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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mission

레몬트리는 자녀의 미래에
부가 따를 수 있게 한다는 미션을 수행합니다.

레몬에이드를 파는 세 명의 아이들

미국 가정 경제 교육의 시작,
레모네이드 스탠드

미국에는 아이들이 직접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아 용돈을 벌고, 자연스럽게 돈과 경제개념을 익히는 가정 교육 문화가 있습니다.

침대에 엎드려 퍼핀카드를 들고있는 엄마와 아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실질적인 금융경제 교육을 접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자라 부모가 되고 나니,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합니다."우리 집은 부자야?라고 묻는 아이에게 뭐라고 답해야하나요?“ "내 아이만큼은 돈 걱정 없이 살면 좋겠어요.“용돈 교육을 시작으로, 자녀의 경제적 독립을 앞당기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레몬트리가 가족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About us

용돈 교육을 시작으로,
레몬트리가 앞장서겠습니다.

언론보도

레몬트리,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108억원 달성
매일경제2024.07.09

용돈 관리 서비스 ‘퍼핀’을 운영하는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대표 이민희)가 최근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레몬트리의 누적 투자금은 시드 투자를 포함해 총 108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레몬트리의 서비스 전문성과 국내 가족금융 시장 개척 및 성장 가능성이 주요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

[談談한 만남]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 “퍼핀, 용돈관리 넘어 자녀 경제관념 형성 돕고파”
세계비즈2024.07.02

‘우리 아이에게 용돈은 어떻게 줘야 할까.’ ‘아이의 금융·경제관념을 정립시킬 좋은 방법은 없을까.’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용돈 문제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레몬트리는 ‘퍼핀’서비스가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의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역설한다. 레몬트리를 이끄는 이민희 대표(38)는 1일 서울 역삼동 KB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부모가 만들어주는 자녀 용돈카드인 ‘퍼핀카드’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퍼핀 앱’은 자녀들의 용돈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돈에 대한 개념 형성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가족 구성원들의 자산관리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용돈카드 '퍼핀' 통해 어린이 금융교육 나선다
한국경제2024.03.27

신한투자증권은 자녀 용돈 관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퍼핀'을 운영하는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퍼핀은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용돈 관리 기능 이외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퍼핀' 앱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비대면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교육 콘텐츠 및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원교육-레몬트리,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경험 제공 위한 MOU 체결
조선에듀2024.03.18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과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과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인 퍼핀이 양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시사 어휘력 강화 패키지’는 장원교육의 전문적인 한자 교육과 레몬트리의 퍼핀 플러스 멤버십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7만 초등생의 용돈카드 ‘퍼핀’, 엄마들 선택받은 비결은[이코노 인터뷰]
이코노미스트2024.01.08

“살아가는 데 있어 밑바탕이 되는 대부분의 상식, 습관, 태도는 초등학생 때 형성됩니다. 자녀들이 돈을 어떻게 해야 적게 쓰고 저축하는지, 나아가 어떤 소비가 가장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겪어봐야 해요. 그 경험을 누가 억지로 가르쳐서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레몬트리가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 사람 대다수는 어렸을 때 금융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성인이 돼서야 예·적금, 대출, 주식 투자 등을 어떻게 하는지 급하게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사실상 ‘금융 문맹’으로 자라다 보니 부모가 돼도 막상 아이에게 돈과 경제개념을 어떤식으로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은행연합회, 퍼핀과 메타버스 기반 금융교육 퀴즈 맵 출시
EBN 산업경제2023.12.21

은행연합회는 은행 사회적 책임 이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몬트리 개발사인 퍼핀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퀴즈 맵 ‘뱅크(Bank)랑 놀자’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동·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메타버스 속 금융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뱅크랑 놀자는 아동·청소년 용돈관리 및 금융교육 앱 퍼핀 속 가상시티에서 금융·경제 퀴즈를 풀고 리워드를 얻는 ‘학습-보상형 금융교육 콘텐츠’다.

미래고객 '알파세대' 잡아라...이마트24, '용돈카드' 퍼핀과 MOU
머니투데이2023.12.07

이마트24가 아동용 용돈 관리 앱 '퍼핀'을 운영 중인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마트24와 퍼핀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마케팅 전개 △협업 상품 개발 △양사의 온·오프라인 인프라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성동구 소재 이마트24 대회의실에서 김상현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퍼핀은 만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지만, 퍼핀에서는 자녀 휴대폰 인증을 기반으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이 석권...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3개는?[긱스]
한국경제2023.12.06

구글플레이가 발표한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3' 명단이 발표됐다.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앱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눈길을 끄는 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부문이다. 수상작에 선정된 3개 앱 모두 스타트업의 작품이다. 팀 단위 공동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레브잇), 알람 앱 알라미(딜라이트룸), 아동용 용동 관리 앱 퍼핀(레몬트리) 등이다. 지난해 이 분야는 네이버페이, 모바일신분증, 크림 등이 차지했다.

퍼핀, 구글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 후보 선정
벤처스퀘어2023.11.06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대표 이민희)가 서비스하는 용돈관리앱 ‘퍼핀’이 구글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 후보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퍼핀은 만 7세부터 자녀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로, 부모가 안전하고 유연하게 통제할 수 있는 자녀용돈관리 및 경제금융교육 서비스다. 초등맘 사이에서 알파세대 용돈카드로 입소문이 난 퍼핀카드는 23년 9월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10만 돌파, 10월 기준 퍼핀카드 7만 장을 발급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진단] ‘부모카드’ 아닌 ‘내 카드’ 긁는 10대 많아졌다
뉴시안2023.09.10

[뉴시안= 이태영 기자]MZ세대가 진부한 용어로 전락하면서 최근에는 미래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갈 주체로서 틴즈(Teens, 10대)에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금융권도 미래의 새 소비트랜드 주체인 틴즈를 겨냥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글로벌 틴즈 상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틴즈는 자존감이 높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추구하며 자기 취향에 맞는 즐거움을 선호한다는 것이 특징이다”며 “틴즈를 더 이상 보호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사회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하나의 독립된 주체로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매경CEO특강] 다양한 경험 통해 나만의 '핵심가치' 찾아야
매일경제2023.09.04

'뼛속까지 창업가'인 사람의 대학 시절은 어땠을까.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는 어떤 마음이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는 최근 한양대에서 열린 매경CEO특강 연사로 나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눈높이에 맞춘 강연 끝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쇄도했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얻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세 번째 창업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연쇄 창업가'다. 이 대표는 "오늘 제 강연의 키워드는 '핵심 가치'다. 나만의 핵심 가치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걸 알려면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고 그 경험을 스스로 정의하고 의미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생들 "주식·예금 어렵지만 재밌어요"
매일경제2023.08.14

초등학생 경제금융 이해력 인증시험인 '매경·퍼핀 주니어 경제금융 TEST'가 지난 12일 큰 호응 속에 치러졌다.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에는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일부 중학생까지 포함해 120여 명이 참가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세종, 대구, 부산, 전주, 속초 등 지방에서 온 응시자도 20%에 달했다.

[쫌아는기자들] 레몬트리, 아이들에게 ‘돈’을 가르치려면 ‘퍼핀’
조선일보2023.07.20

유대인은 전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억만장자의 32%가 유대인이라고 할 정도로 부자가 많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필자는 유대인의 조기 ‘돈’ 교육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은 어렸을 때 쿠키나 레모네이드 같은 것을 팔아보게 하기도 하고, 만 13세 성인식 때 돈을 주고, 잘 불려서 사회 초년생이 되었을 때 종잣돈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초등생 경제금융시험 첫 실시
매일경제2023.07.03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 이해력 평가시험이 치러진다. 매일경제와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는 '제1회 매경·퍼핀 주니어 경제금융 TEST'를 다음달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퍼핀(firfin)'은 가족을 위한 첫 금융서비스라는 뜻으로, 레몬트리의 자녀 용돈관리와 경제금융 교육 서비스다. 이번 시험은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청교협)와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가 후원한다.

'세뱃돈으로 하림 주식 사겠다'는 강남 초등생 말 듣고 서울대생이 벌인 일
더 비비드2023.04.28

2000년대에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팬이 많았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콘서트 티켓을 사겠다며 부모님 몰래 급식비를 빼돌리는 일쯤은 별일도 아니었다. 공연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토카드를 만들고 방송 화면을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 판매하는 팬도 있었다. 주로 공연장 앞에서 거래의 장이 열렸다.

초등 고학년 月 용돈 3만4000원...결제처 1위 편의점·2위 다이소
디지털타임스2023.04.27

초등 고학년의 월 평균 용돈 금액은 3만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고, 다이소와 무인문구점에서도 결제 빈도가 높았다.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는 안드로이드 자녀용돈관리 및 금융플랫폼 '퍼핀' 안드로이드 부모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퍼핀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앱 출시 후 4주 만에 부모가입자만 1만 명을 돌파했다. 퍼핀카드 신청 건수는 7000건 이상을 기록 했다.

레몬트리, 자녀용돈관리 위한 10대전용카드 '퍼핀' 출시
ZDNetKorea2023.03.29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대표 이민희)가 자녀용돈관리서비스 '퍼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몬트리는 부모가 안전하게 통제 가능한 자녀용돈관리 및 경제금융교육 서비스 '퍼핀앱'을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한다. 퍼핀은 7세 이상 자녀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퍼핀카드는 별도의 은행 방문 및 자녀 계좌 개설 없이 부모와 자녀가 간편한 인증을 거쳐 만들 수 있다.

선불형 용돈카드 ‘퍼핀’ 속 레일플러스 기능 ‘쏙’
서울경제2023.03.29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자녀용돈 선불카드 ‘퍼핀(firfin)’카드에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퍼핀’은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가 개발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부모가 선불로 용돈을 충전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녀는 앱으로 용돈을 받고 소비내역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자녀 용돈관리·경제교육, 앱 하나로 다 되네
매일경제2023.03.28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가 자녀용돈관리 및 경제금융교육서비스 ‘퍼핀(first fintech for family, firfi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레일플러스) 겸용 용돈카드인 ‘퍼핀카드’와 체계적인 경제금융학습용 메타버스 콘텐츠 ‘퍼핀월드’를 앱(APP)에 탑재했다.

에듀핀테크 '레몬트리' 전자금융업 등록
매일경제2023.01.30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자금융업 라이선스를 받고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초등학생 자녀 용돈 관리와 경제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퍼핀(firfin·first fintech for family)'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부모가 자녀의 경제생활을 유연하게 통제하면서 '돈 공부'를 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들은 퍼핀 앱에서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 먹는 식으로 용돈을 쓸 수 있다.

KB국민카드, 레몬트리 등 ‘퓨처나인’ 6기 12개사 데모데이 개최
한국금융2022.12.06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5일 퓨처나인 참가 기업의 실적 설명회(IR) 및 공동사업화 성과와 전략방향을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레몬트리 △오아시스비즈니스 △웰로 △마이노멀컴퍼니 △애기야가자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그린재킷 △스타코프 △위허들링 △닥터노아 등 12개사가 참가했다.

경제교육, 중학생땐 이미 늦죠…'슬기로운 돈쓰기' 알아야 행복해
매일경제2022.08.17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팔걷은 초등학교 선생님 3인방 "집에 돈이 없다"는 말이 최악 돈만 아는 아이로 클 수밖에 스타트업 레몬트리 자문인연 연구회운영·책쓰고·유튜브도 동료와 함께 전방위 경제교육 학급 아이들에 기본임금 주고 경제공동체 속 살아있는 교육

"아이들에게 용돈 굴리는 방법 가르쳐야죠"
조선일보2022.05.31

“성인이 됐을 때 돈을 잘 굴리고 모으려면 일찍부터 좋은 금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민희 대표가 작년 7월 창업한 스타트업 ‘레몬트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핀테크(fintech·첨단 기술을 접목한 금융) 회사다. 오는 9월 서비스 출시가 목표다.

레몬트리, 어린이·청소년에게 금융지식 재밌게 알려줘
매일경제2022.02.21

레몬트리는 요즘 핀테크 업계에서 떠오르는 스타트업이다. 콘셉트는 '우리 아이 금융의 시작', 그간 금융 소외계층이나 다름없었던 어린이 경제교육과 주니어 금융시장을 노린다. 만 9세부터 18세를 주 고객으로 한 국내 최초 사업 모델인 데다 부모·자녀 고객을 잡으면 자연스럽게 '가족 금융'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듀테크보다 페어런트테크'...해외 VC 우르르 투자
이데일리2021.12.08

해외에서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투자 열풍이 솔솔 분다. 페어런트 테크는 코로나19로 아동을 돌보는 시간이 길어진 부모들을 위한 기술 지원 필요성이 두드러지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관련 솔루션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승차 공유 서비스와 아동 금융 교육 플랫폼, 아동을 위한 비대면 행동건강 치료 플랫폼 등이 있다.

저금통 대신… 요즘 어린이들 앱으로 돈모아요
조선일보2021.10.29

자녀의 경제 교육의 필수품으로 적금 통장이 아니라 핀테크 앱이 떠오르고 있다. 자녀에게 용돈을 어떻게 모으고, 투자하는지 알려주면서 재테크를 조기 교육하려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미성년자 대상 핀테크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는 지난 26일 초기 단계 투자에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키즈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 시드라운드에서만 50억원 투자 유치
플래텀2021.10.26

국내 최초 키즈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가 창업과 동시에 시드라운드에서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캡스톤파트너스, 티비티 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등 유수의 투자기관들이 참여했다.

레몬트리, 프리시리즈 A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 108억원 달성
매일경제2024.07.09

용돈 관리 서비스 ‘퍼핀’을 운영하는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대표 이민희)가 최근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추가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레몬트리의 누적 투자금은 시드 투자를 포함해 총 108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레몬트리의 서비스 전문성과 국내 가족금융 시장 개척 및 성장 가능성이 주요 투자 요인으로 작용했다.

[談談한 만남]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 “퍼핀, 용돈관리 넘어 자녀 경제관념 형성 돕고파”
세계비즈2024.07.02

‘우리 아이에게 용돈은 어떻게 줘야 할까.’ ‘아이의 금융·경제관념을 정립시킬 좋은 방법은 없을까.’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용돈 문제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레몬트리는 ‘퍼핀’서비스가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의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역설한다. 레몬트리를 이끄는 이민희 대표(38)는 1일 서울 역삼동 KB이노베이션 허브에서 기자와 인터뷰하면서 “부모가 만들어주는 자녀 용돈카드인 ‘퍼핀카드’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퍼핀 앱’은 자녀들의 용돈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아이들의 돈에 대한 개념 형성을 넘어 장기적으로는 가족 구성원들의 자산관리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용돈카드 '퍼핀' 통해 어린이 금융교육 나선다
한국경제2024.03.27

신한투자증권은 자녀 용돈 관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퍼핀'을 운영하는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퍼핀은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용돈 관리 기능 이외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퍼핀' 앱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비대면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금융교육 콘텐츠 및 주식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원교육-레몬트리,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경험 제공 위한 MOU 체결
조선에듀2024.03.18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과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과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인 퍼핀이 양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시사 어휘력 강화 패키지’는 장원교육의 전문적인 한자 교육과 레몬트리의 퍼핀 플러스 멤버십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7만 초등생의 용돈카드 ‘퍼핀’, 엄마들 선택받은 비결은[이코노 인터뷰]
이코노미스트2024.01.08

“살아가는 데 있어 밑바탕이 되는 대부분의 상식, 습관, 태도는 초등학생 때 형성됩니다. 자녀들이 돈을 어떻게 해야 적게 쓰고 저축하는지, 나아가 어떤 소비가 가장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겪어봐야 해요. 그 경험을 누가 억지로 가르쳐서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레몬트리가 만들고자 합니다.” 한국 사람 대다수는 어렸을 때 금융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성인이 돼서야 예·적금, 대출, 주식 투자 등을 어떻게 하는지 급하게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사실상 ‘금융 문맹’으로 자라다 보니 부모가 돼도 막상 아이에게 돈과 경제개념을 어떤식으로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

은행연합회, 퍼핀과 메타버스 기반 금융교육 퀴즈 맵 출시
EBN 산업경제2023.12.21

은행연합회는 은행 사회적 책임 이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몬트리 개발사인 퍼핀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퀴즈 맵 ‘뱅크(Bank)랑 놀자’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동·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메타버스 속 금융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뱅크랑 놀자는 아동·청소년 용돈관리 및 금융교육 앱 퍼핀 속 가상시티에서 금융·경제 퀴즈를 풀고 리워드를 얻는 ‘학습-보상형 금융교육 콘텐츠’다.

미래고객 '알파세대' 잡아라...이마트24, '용돈카드' 퍼핀과 MOU
머니투데이2023.12.07

이마트24가 아동용 용돈 관리 앱 '퍼핀'을 운영 중인 레몬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마트24와 퍼핀은 이번 MOU를 통해 △양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동마케팅 전개 △협업 상품 개발 △양사의 온·오프라인 인프라 활용한 브랜드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성동구 소재 이마트24 대회의실에서 김상현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퍼핀은 만 7세 이상 자녀를 위해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은행에 계좌가 있어야 체크카드 발급이 가능하지만, 퍼핀에서는 자녀 휴대폰 인증을 기반으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이 석권...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3개는?[긱스]
한국경제2023.12.06

구글플레이가 발표한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3' 명단이 발표됐다. 나라별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앱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다. 눈길을 끄는 건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 앱' 부문이다. 수상작에 선정된 3개 앱 모두 스타트업의 작품이다. 팀 단위 공동구매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레브잇), 알람 앱 알라미(딜라이트룸), 아동용 용동 관리 앱 퍼핀(레몬트리) 등이다. 지난해 이 분야는 네이버페이, 모바일신분증, 크림 등이 차지했다.

퍼핀, 구글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 후보 선정
벤처스퀘어2023.11.06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대표 이민희)가 서비스하는 용돈관리앱 ‘퍼핀’이 구글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인기 앱’ 후보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퍼핀은 만 7세부터 자녀 계좌 없이 만들 수 있는 교통카드 겸용 용돈카드로, 부모가 안전하고 유연하게 통제할 수 있는 자녀용돈관리 및 경제금융교육 서비스다. 초등맘 사이에서 알파세대 용돈카드로 입소문이 난 퍼핀카드는 23년 9월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 다운로드 10만 돌파, 10월 기준 퍼핀카드 7만 장을 발급하는 등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진단] ‘부모카드’ 아닌 ‘내 카드’ 긁는 10대 많아졌다
뉴시안2023.09.10

[뉴시안= 이태영 기자]MZ세대가 진부한 용어로 전락하면서 최근에는 미래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갈 주체로서 틴즈(Teens, 10대)에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금융권도 미래의 새 소비트랜드 주체인 틴즈를 겨냥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최근 내놓은 ‘글로벌 틴즈 상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틴즈는 자존감이 높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추구하며 자기 취향에 맞는 즐거움을 선호한다는 것이 특징이다”며 “틴즈를 더 이상 보호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사회문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하나의 독립된 주체로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매경CEO특강] 다양한 경험 통해 나만의 '핵심가치' 찾아야
매일경제2023.09.04

'뼛속까지 창업가'인 사람의 대학 시절은 어땠을까.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는 어떤 마음이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이민희 레몬트리 대표는 최근 한양대에서 열린 매경CEO특강 연사로 나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눈높이에 맞춘 강연 끝에는 학생들의 질문이 쇄도했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얻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세 번째 창업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연쇄 창업가'다. 이 대표는 "오늘 제 강연의 키워드는 '핵심 가치'다. 나만의 핵심 가치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걸 알려면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하고 그 경험을 스스로 정의하고 의미를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생들 "주식·예금 어렵지만 재밌어요"
매일경제2023.08.14

초등학생 경제금융 이해력 인증시험인 '매경·퍼핀 주니어 경제금융 TEST'가 지난 12일 큰 호응 속에 치러졌다.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에는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일부 중학생까지 포함해 120여 명이 참가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세종, 대구, 부산, 전주, 속초 등 지방에서 온 응시자도 20%에 달했다.

[쫌아는기자들] 레몬트리, 아이들에게 ‘돈’을 가르치려면 ‘퍼핀’
조선일보2023.07.20

유대인은 전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지만 억만장자의 32%가 유대인이라고 할 정도로 부자가 많다. 여러 의견이 있겠지만, 필자는 유대인의 조기 ‘돈’ 교육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은 어렸을 때 쿠키나 레모네이드 같은 것을 팔아보게 하기도 하고, 만 13세 성인식 때 돈을 주고, 잘 불려서 사회 초년생이 되었을 때 종잣돈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초등생 경제금융시험 첫 실시
매일경제2023.07.03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이 주관하는 초등학생 대상 경제금융 이해력 평가시험이 치러진다. 매일경제와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는 '제1회 매경·퍼핀 주니어 경제금융 TEST'를 다음달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퍼핀(firfin)'은 가족을 위한 첫 금융서비스라는 뜻으로, 레몬트리의 자녀 용돈관리와 경제금융 교육 서비스다. 이번 시험은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청교협)와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가 후원한다.

'세뱃돈으로 하림 주식 사겠다'는 강남 초등생 말 듣고 서울대생이 벌인 일
더 비비드2023.04.28

2000년대에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팬이 많았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콘서트 티켓을 사겠다며 부모님 몰래 급식비를 빼돌리는 일쯤은 별일도 아니었다. 공연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으로 포토카드를 만들고 방송 화면을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 판매하는 팬도 있었다. 주로 공연장 앞에서 거래의 장이 열렸다.

초등 고학년 月 용돈 3만4000원...결제처 1위 편의점·2위 다이소
디지털타임스2023.04.27

초등 고학년의 월 평균 용돈 금액은 3만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고, 다이소와 무인문구점에서도 결제 빈도가 높았다.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는 안드로이드 자녀용돈관리 및 금융플랫폼 '퍼핀' 안드로이드 부모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퍼핀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앱 출시 후 4주 만에 부모가입자만 1만 명을 돌파했다. 퍼핀카드 신청 건수는 7000건 이상을 기록 했다.

레몬트리, 자녀용돈관리 위한 10대전용카드 '퍼핀' 출시
ZDNetKorea2023.03.29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대표 이민희)가 자녀용돈관리서비스 '퍼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몬트리는 부모가 안전하게 통제 가능한 자녀용돈관리 및 경제금융교육 서비스 '퍼핀앱'을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한다. 퍼핀은 7세 이상 자녀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퍼핀카드는 별도의 은행 방문 및 자녀 계좌 개설 없이 부모와 자녀가 간편한 인증을 거쳐 만들 수 있다.

선불형 용돈카드 ‘퍼핀’ 속 레일플러스 기능 ‘쏙’
서울경제2023.03.29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자녀용돈 선불카드 ‘퍼핀(firfin)’카드에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의 기능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퍼핀’은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가 개발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부모가 선불로 용돈을 충전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녀는 앱으로 용돈을 받고 소비내역을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자녀 용돈관리·경제교육, 앱 하나로 다 되네
매일경제2023.03.28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가 자녀용돈관리 및 경제금융교육서비스 ‘퍼핀(first fintech for family, firfin)’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레일플러스) 겸용 용돈카드인 ‘퍼핀카드’와 체계적인 경제금융학습용 메타버스 콘텐츠 ‘퍼핀월드’를 앱(APP)에 탑재했다.

에듀핀테크 '레몬트리' 전자금융업 등록
매일경제2023.01.30

에듀핀테크 기업 레몬트리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자금융업 라이선스를 받고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초등학생 자녀 용돈 관리와 경제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퍼핀(firfin·first fintech for family)'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부모가 자녀의 경제생활을 유연하게 통제하면서 '돈 공부'를 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들은 퍼핀 앱에서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하고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 먹는 식으로 용돈을 쓸 수 있다.

KB국민카드, 레몬트리 등 ‘퓨처나인’ 6기 12개사 데모데이 개최
한국금융2022.12.06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5일 퓨처나인 참가 기업의 실적 설명회(IR) 및 공동사업화 성과와 전략방향을 소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는 △레몬트리 △오아시스비즈니스 △웰로 △마이노멀컴퍼니 △애기야가자 △말랑하니 △워커스하이 △아이오로라 △그린재킷 △스타코프 △위허들링 △닥터노아 등 12개사가 참가했다.

경제교육, 중학생땐 이미 늦죠…'슬기로운 돈쓰기' 알아야 행복해
매일경제2022.08.17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팔걷은 초등학교 선생님 3인방 "집에 돈이 없다"는 말이 최악 돈만 아는 아이로 클 수밖에 스타트업 레몬트리 자문인연 연구회운영·책쓰고·유튜브도 동료와 함께 전방위 경제교육 학급 아이들에 기본임금 주고 경제공동체 속 살아있는 교육

"아이들에게 용돈 굴리는 방법 가르쳐야죠"
조선일보2022.05.31

“성인이 됐을 때 돈을 잘 굴리고 모으려면 일찍부터 좋은 금융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민희 대표가 작년 7월 창업한 스타트업 ‘레몬트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춘 핀테크(fintech·첨단 기술을 접목한 금융) 회사다. 오는 9월 서비스 출시가 목표다.

레몬트리, 어린이·청소년에게 금융지식 재밌게 알려줘
매일경제2022.02.21

레몬트리는 요즘 핀테크 업계에서 떠오르는 스타트업이다. 콘셉트는 '우리 아이 금융의 시작', 그간 금융 소외계층이나 다름없었던 어린이 경제교육과 주니어 금융시장을 노린다. 만 9세부터 18세를 주 고객으로 한 국내 최초 사업 모델인 데다 부모·자녀 고객을 잡으면 자연스럽게 '가족 금융'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듀테크보다 페어런트테크'...해외 VC 우르르 투자
이데일리2021.12.08

해외에서 ‘페어런트 테크(Parent Tech)’ 투자 열풍이 솔솔 분다. 페어런트 테크는 코로나19로 아동을 돌보는 시간이 길어진 부모들을 위한 기술 지원 필요성이 두드러지면서 생겨난 개념이다. 관련 솔루션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승차 공유 서비스와 아동 금융 교육 플랫폼, 아동을 위한 비대면 행동건강 치료 플랫폼 등이 있다.

저금통 대신… 요즘 어린이들 앱으로 돈모아요
조선일보2021.10.29

자녀의 경제 교육의 필수품으로 적금 통장이 아니라 핀테크 앱이 떠오르고 있다. 자녀에게 용돈을 어떻게 모으고, 투자하는지 알려주면서 재테크를 조기 교육하려는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미성년자 대상 핀테크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는 지난 26일 초기 단계 투자에서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키즈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 시드라운드에서만 50억원 투자 유치
플래텀2021.10.26

국내 최초 키즈 핀테크 스타트업 레몬트리가 창업과 동시에 시드라운드에서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캡스톤파트너스, 티비티 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등 유수의 투자기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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